연12% (월배당1%) - KBSTAR 200위클리커버드콜 ETF

여러분 안녕하세요~!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한 월 300만 원 배당을 목표로, 좋은 배당 종목의 신호를 찾아주는 주식배당금입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2024년 4월 1일에 소개한 미래에셋증권의 TIGER 미국 30년 국채프리미엄액티브(H) ETF가 많은 분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에 더하여 오늘은 2024년 3월 5일(화)에 상장한 연 12% 배당 (월배당 1%) ETF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KBSTAR 200 위클리커버드콜 (475720)

위클리커버드콜 전략을 활용하는 ETF인 KBSTAR 200 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코스피 200 포트폴리오와 위클리 콜옵션(ATM) 매도를 통해 안정적 인컴수익을 
추구합니다. 
이 ETF는 매주 2회(월간 약 8회) 콜옵션을 매도하여 기존 커버드콜 전략 상품보다 높은 인컴 수익을 제공하며, 
주가지수가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상황에서 KOSPI200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합니다. 
또한, 안정적인 분배재원을 확보하여 일정 수준 이상의 월배당을 목표로 하며, 
이를 위해 코스피 200 위클리 콜옵션(ATM) 매도 프리미엄과 코스피 200 구성종목 배당을 재원으로 활용합니다.
KBSTAR 200 위클리커버드콜 ETF는 국내 대표 지수인 코스피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위클리커버드콜 전략을 구현한 ETF입니다. 
이 ETF는 만기가 가장 짧은 위클리 콜옵션을 매도하여 높은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월배당 1% 수준을 지급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코로나펜데믹 기간인 2019년 10월부터 현재까지의 성과를 살펴보면, 
코스피 200 종목의 배당과 옵션프리미엄을 합친 비율이 월 1% 수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ETF는 국내 코스피 200을 기초자산으로 하여 위클리커버드콜 전략을 사용하기 때문에 국내주식 매매차익과 옵션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 대상이며, 
세금 부분에서도 상대적으로 유리한 ETF입니다.
KBSTAR 200 위클리커버드콜 ETF는 신규 지수 사용에 우선적 사용권을 부여받아 상장일인 3월 5일로부터 6개월간 유사 구조의 상품 출시에 대한 
독점적 지위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ETF는 월배당에 특화되어 있으며, 관심이 있는 투자자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위클리커버드콜 전략의 또 다른 매력은 옵션프리미엄을 더 많이 수취할 수 있는 절세효과입니다. 
코스피 200을 기초로 하는 위클리커버드콜 전략은 기초자산의 상승뿐만 아니라 주식배당과 옵션프리미엄을 수익의 원천으로 활용합니다. 

특히, 국내주식의 매매차익과 옵션프리미엄 수익은 비과세이므로 코스피 200 위클리커버드콜 전략을 통한 수익은 주식배당을 통한 수익만 과세됩니다. 
이러한 혜택은 오직 국내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경우에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커버드콜 전략은 특정 자산을 보유하는 동시에 콜옵션을 매도하여 자산의 가격상승과 옵션프리미엄을 추구하는 전략입니다. 
옵션의 가치는 현재 주가, 행사가, 잔존기간 등 여러 요인에 따라 결정되며, 시간이 지날수록 가치가 하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라서 만기에 가까워질수록 옵션을 매도하는 쪽이 더 유리해집니다. 
월간 대비 주간으로 콜옵션을 매도하는 것은 더 많은 프리미엄을 얻을 수 있게 되는데, 
이러한 전략이 2019년 9월부터 2024년 1월까지 코스피 200을 기초자산으로 한 코스피 200 위클리커버드콜 ATM 지수가 
약 +16.4%의 초과수익을 기록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클리커버드콜 전략이 모든 시장 상황에서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닙니다. 
시장이 횡보하거나 하락하는 경우에는 다른 전략들과 비교하여 초과 수익을 올리거나 손실을 방어할 수 있지만, 
시장이 급등하는 경우에는 성과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략은 주로 인컴을 목적으로 하는 투자에 활용되며, 투자자는 자산 배분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투자와 재테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편안한 노후 생활을 위한 월 300만 원 배당을 목표로,
좋은 배당 종목의 신호를 찾아주는 주식배당금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